[더칼럼니스트] 왜 사람들은 ‘쎄보이는’ 여성에게 반감을 보일까?

2024년 6월 14일 · 8:00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간의 갈등에 대한 SNS의 반응과 여론조사 결과, 연령, 성별, 정치 성향별 모든 분류에서 민희진씨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고 합니다. 하이브 측을 지지하는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은 세대는 50~60대뿐이고, 지역별 지지 분포에서는 대구·경북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양측에 대한 지지가 비슷한 것은 40대였다고 합니다. 반대로 민희진씨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는 이들은 30대 이하의 젊은층이었으며, 이미 권력에서 물러난 70대도 민희진씨를 지지했습니다. 박선화 한신대 교수는 개인 각자의 이론적, 감정적 주장이 팽배하나 결국 이슈를 아우르는 최대 정서는 개인이나 집단의 ‘권력감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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