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서울에서 열리는 2024 ‘홈리스 월드컵’, 노숙자들의 축구대회?
2024년 ‘홈리스월드컵’이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추석에 JTBC에서 방영한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이 2010년 ‘홈리스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홈리스월드컵’하면 거리에서 자면서 씻지도 않고 냄새나는 노숙자들이 모여 하는 축구대회로 연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우리가 통상 떠올리는 노숙자의 이미지와는 다릅니다. ‘홈리스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물론 과거 노숙자 출신들도 있지만, 다양한 영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입니다. ‘홈리스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각종 보호소에서 생활하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 주거 불안정은 겪는 난민과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장애인 등 차별과 불평등을 겪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홈리스월드컵의 조직위원도 맡고 있는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홈리스월드컵이 추구하고 있는 의미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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