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AI가 감정과 욕망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지능(AI)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습니다. 챗GPT는 무엇을 물어보든, 어느 나라 말로 물어보든,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법 아는 사람 수준의 대답을 해줍니다. 생성형 AI는 피카소풍의 그림을 금방 그려냅니다. 소설도 쓸 수 있고, 작곡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AI는 만능일까요? 사람이 할 수 있는 정신적 활동을 다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AI에 대한 언론의 조명은 지나치게 화려합니다. AI가 할 수 있는 것만 과장해서 보여줄 뿐,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AI만능설은 AI의 개발과 관계된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반영한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나 소비자에게 AI가 핫 아이템으로 뜨기 위해서는 상품성 있는 요소만 모아 다소 과장을 곁들여서 홍보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의학자 강웅구 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AI가 감정과 욕망을 가질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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