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흔들리지 않는 주식투자 심리를 갖는 비결!!
250여년전 일본 에도막부 시대, 미곡(米穀) 선물시장 투자자였던 ‘혼마 무네히사’는 커다란 종이에 매일매일의 미곡 가격의 시가, 종가, 저가, 고가 등을 표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격시황에 따라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봉차트를 고안하였는데, 하필 이 표식이 마치 양초처럼 생겼다하여 후일 우리가 캔들차트라 부르는 주식차트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캔들차트란 이처럼 당일의 시가, 종가, 고가 그리고 저가 등 ‘4개의 가격 데이터를 시각화한 이미지’라 할 수 있습니다. 혼마가 고안해낸 캔들차트는 이후 메이지 시대를 거쳐 일본 금융업 발전과 함께 일본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1백여년후 일본이 경제대국화되며 일본 뿐만아니라 한국을 위시한 아시아 전역 및 유럽 등 여러나라의 투자분석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성승현 주식투자 전문가를 통해 캔들차트와 차트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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