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뉴라이트가 토착왜구라서 문제인 것이 아니라, ‘이것’ 때문이다!!
대통령이 최근 발탁한 인사들은 모두 ‘뉴라이트’ 계열이거나 적어도 뉴라이트적 인식을 공유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비록 대통령 자신은 뉴라이트가 무엇인지 모르며 충성심과 능력만 보고 사람을 선택했다는 엽기적인 변명을 내놓긴 했지만, 새삼 이 정권의 뉴라이트적 본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장부터 국가인권위 위원장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자질은 물론 가치관이나 국가관마저 의심스러운 사람들만 골라서 국가 고위 공직을 맡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독립기념관장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는 인물을 앉히고, 노동운동을 적대시하는 극우 인사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진작부터 그는 뉴라이트 인사들을 계속 중용해왔는데, 틀림없이 대통령 자신의 뉴라이트적 인식 때문일 것입니다. 영산대 장은주 교수는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적 행보와 관련하여 단순히 친일적 성향에만 초점을 맞추어 비판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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