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이러다 정말 한반도에만 핵폭탄 떨어진다!
지난 8월 20일자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이 올 3월 러시아, 중국 그리고 북한과의 ‘동시 또는 연속적인’ 핵전쟁을 준비하는 새로운 ‘핵 사용 지침(Nuclear Employment Guidance)’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이 극비 문서가 공개되지 않는 한 미국이 선제공격한다는 건지, 언제 한다는 건지 등 핵심 내용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신전략에 맞춰 한미간 핵협의그룹 회의를 개최해 통상전력-핵전력 통합 등 확장억제에 따라 한국의 재래식 전력을 ‘한반도와 역내’에서 어떻게 통합 투사할 것인지에 대해 양국이 합의했습니다. 이를 윤석열 정권은 한미동맹이 ‘핵기반동맹’으로 ‘격상’되었다고 광고했습니다. 이 지침으로 보자면 미국에게 북한 비핵화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미국은 북의 비핵화가 아니라, 북과의 핵전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정부는 아직도 비핵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미국이 3개 전선에서 3개의 핵전쟁을 동시에 전개하겠다고 하는데 이해영 교수를 통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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