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시사프로그램은 ‘지라시’의 방송판??

2024년 6월 7일 · 11:07
어느 방송사든 가장 값싸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은 뉴스라고 합니다. 일을 하든 안 하든 어차피 월급을 주는 기자들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건비는 나가기에 이왕이면 일하게 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광고를 유치하는 게 방송사에는 이득입니다. 그래서 출발한 게 낮시간 뉴스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앵커도 기자, 스튜디오 출연자도 기자, 리포터도 기자, 진행담당자도 기자죠. 그러다가 시사평론가라는 새 직업이 등장합니다. 주로 변호사나 정치권 논객들입니다. 출연진을 기자로 다 채우기는 벅차고 재미도 덜하니 이들을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정치권도 시사 프로그램의 특성을 악용하는 사례들이 생겨났습니다. 박정인 칼럼니스트를 통해 우리 시사 프로그램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그리고 품격있는 방송은 어떻게 하면 이뤄질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88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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