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스피리추얼 미니멀리즘 음악을 아세요?
발렌틴 실베스트로프는 1937년 9월 30일에 우크라이나의 키이우에서 태어났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소련의 키예프였습니다. 그의 국적은 소련이 1991년에 무너진 이후에 비로소 우크라이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베스트로프의 음악은 그의 생애 대부분에 걸쳐 러시아 음악의 일부로 여겨졌습니다. 그는 오늘날 ‘스피리추얼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피리추얼 미니멀리즘이란 ‘미니멀리즘’에서 파생한 음악 사조로, 미니멀리즘이란 음악의 기초적인 재료라 할 수 있는 음형, 화성, 선율 등을 극히 단순한 형태로 제시하고 이를 기본 단위로 삼아 끊임없이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무한 반복하는 음악을 가리킵니다. 황진규 음악칼럼니스트를 통해 실베스트로프의 음악세계를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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