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인가?!
자동차의 탄소배출 저감은 내연기관 등장 때부터 화두였습니다. 초기에는 환경적 요인이 아니라 기름 1ℓ로 주행 가능한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는 경제적 목표만 추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차량 경량화, 엔진 연소율 증대, 그리고 동력전달율 상승에 집중돼 왔습니다. 그러나 기름 1ℓ로 제아무리 최장 거리의 경제성을 달성해도 공기 중에 섞이는 배출가스를 원천적으로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인류는 바퀴 회전에 필요한 동력으로 전기를 주목했습니다. 이때의 전기는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화석연료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연 또한 스스로 전기를 만들지 못하며, 발전장치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에너지는 추가로 필요합니다. 권용주 모빌리티 칼럼니스트는 친환경이라는 단어 뒤에 감춰둔 비용 부담과 불편함을 이제는 공개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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