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26연속 KO승으로 ‘기네스북’ 오른 권투선수!!

2024년 2월 1일 · 8:00
1960년 1월 21일 전남 고흥에서 태어난 백인철은 1978년 2월 고흥농고를 졸업한 후 상경했습니다. 여러 체육관을 옮겨다니다가 중산체육관 최용석 관장으로부터 ‘스트레이트’를, 동아체육관 김현치 관장으로부터 ‘훅’을, 유덕체육관 유제두 관장으로부터 ‘어퍼컷’을 사사한 후 1979년 어느날 극동체육관에 정착, 떠돌이복서 생활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그 체육관에서 만난 권재우 관장은 완제품이던 백인철을 잘 닦아 더욱 빛나는 보석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백인철은 훗날 '침묵의 도살자'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조영섭 문성길 복싱클럽 관장을 통해, 26연속 KO승을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WBA 슈퍼 미들급 챔피언 백인철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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