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살상과 파괴가 이스라엘의 전쟁목적인가?!

2023년 12월 10일 · 7:55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정권이 내세운 전쟁의 명분은 ‘하마스 제거’였습니다. 몇 년이 걸려도 하마스를 끝까지 추적해 모조리 섬멸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전쟁목표였으며, 이스라엘 승리의 필수조건이었습니다. 이해영 교수는 전차와 장갑차를 앞세운 이스라엘이 가자 지역을 뭉개고 활개치는 듯이 보여도, '하마스 타도'라는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반인륜적 살상과 파괴로 역대급 분노를 표하고 있는 아랍권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영국 등의 여론마저 등을 돌리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전세계 시민의 도덕적 분노앞에 이스라엘이 정치적-도덕적으로 고립되고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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