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1급 발암물질 ‘초미세먼지’ 최악의 국가 대한민국!!
초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이라고 발표한 대기오염물질입니다. 초미세먼지의 생성은 석탄이나 석유의 연소과정에서 황과 질소 산화물이 대기로 배출되는 것이 1단계입니다. 이들 산화물이 수증기, 오존, 산소 등과 반응하여 황산과 질산이 만들어지는 것이 2단계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초미세먼지는 황산과 질산이 암모니아와 반응하여 완성됩니다. 어떤 기체상 대기오염 물질이건 초미세먼지가 되려면 암모니아와 화학적 결합을 거치게 됩니다. 그린피스 에어비주얼이 전 세계 98개국 4천5백여 도시를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조사하여 2019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OECD 회원국 도시 중에서 초미세먼지 오염이 가장 심각한 100대 도시에 포함된 한국의 도시가 과반을 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초미세먼지 대책에서 석탄발전소(황 배출)와 차량(질소산화물 배출) 이외에도 암모니아의 관리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암모니아 혼소 발전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석탄발전에서 암모니아의 비중은 20%이고 나머지 80%는 석탄을 사용한다는 점이라고 하는데 김해동 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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