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일본 국가대표를 14초만에 KO시킨 천재 복서!!

2024년 2월 15일 · 8:45
이현주는 1961년 7월 18일 전남 고흥 태생입니다. 본래 육상 중장거리 선수로 1975년 전남 체육중에 입학했으나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이듬해 복싱으로 전환했습니다. 1978년 전남체고에 복싱으로 입학한 이현주는 육상선수 출신답게 뛰어난 지구력을 바탕으로 1979년 6월 제9회 대통령배에 전남 대표로 출전, 결승까지 올랐습니다. 비록 판정으로 패했지만 정상급 수준의 복서로 인정받기 충분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현주는 일본 후꾸오까에서 벌어진 한일국가대항전에서 일본 대표 ‘야구비’에 기록적인 14초 만에 KO승을 거두는 깜짝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현주는 목포대학에 진학한 1981년 제2회 뉴욕월드컵을 시발로 각종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위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국제대회 3관왕 고희룡에게 판정패하면서 사실상 복싱을 접습니다. 아마추어 최강의 복서였지만, 일찌감치 복싱을 접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이현주의 이야기를 조영섭 문성길 복싱클럽 관장을 통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912&page=2&total=36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이현주 #이현주야구비 #조영섭관장 #더칼럼니스트 #더칼

유튜브에서 보기 ↗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