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나훈아와 남진은 어쩌다 라이벌이 되었을까?
나훈아를 이야기하면서 남진을 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1970년대 초․중반에 걸쳐 두 사람이 펼친 ‘용호상박’의 대접전은 ‘숙명의 라이벌’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관심이 후끈 달아오르자 언론들은 두 가수의 신체 조건에서 스캔들까지 시시콜콜 들춰내 비교하면서 라이벌전을 부추겼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라이벌전은 1973년 나훈아가 극비리에 공군에 자원입대하면서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이영훈 가요연구가의 이야기를 통해 나훈아와 남진의 흥미진진한 라이벌전 이야기와 고향역 등 나훈아의 히트곡 탄생 배경을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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