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글로벌 자본의 각축장이 된 K-Pop!!
K-Pop 시장은 지난 10년 사이 그 어떤 산업 분야보다 비약적으로 성장했습니다. 2014년 SM, YG, JYP, FNC 등 4대 케이팝 레이블의 매출총액이 4,559억 원이었으나, 2023년에는 4조 3,103억 원의 매출액으로 10년 사이에 무려 10배가 뛰었습니다. 그 사이 케이팝 레이블의 자기자본도 크게 증가했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본들도 증가했습니다. 1990년대 초중반에 시작된 케이팝의 초기 제작자본은 이른바 ‘레이블 오너 자본’의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가요계에서 성공한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과 같은 뮤지션이 자기자본으로 연예제작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 케이팝 제작자본의 흐름은 사우디 국부펀드와 같은 ‘글로벌 디벨로퍼 자본’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시계열별로 케이팝의 제작자본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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