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대나무와 바나나의 공통점은?
대나무는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대나무 숲은 각각 대나무 한 그루씩이 아니라 한 뿌리를 가진 군집이라는 점입니다. 군집으로 살아가는 대표적인 식물이라는 것입니다. 대나무가 군집 성장을 하는 이유는 다른 식물이 자랄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군집으로 대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있기 때문에 다른 식물들은 햇빛을 받지 못해 자랄 수 없습니다. 땅속에 이미 대나무 뿌리가 가득 차있기 때문에 다른 식물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심지어 곰팡이나 버섯도 대나무 숲에는 자라지 못할 정도로 대나무 숲에는 대나무 이외에는 자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영균 에너지11 대표는 이를 산업에 적용시켜 군집을 이뤄야 산업경쟁력이 생긴다는 측면에서 지역 클러스터를 제안하였습니다. 지역클러스터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같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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