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5월은 계절의 여왕’ 어디에서 왔을까?

2024년 5월 31일 · 8:00
5월은 흔히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 그렇게 부르는 데는 아마도 5월의 기후가 1년 중에 가장 좋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살기에 가장 쾌적한 온도가 영상 18~20℃라는데, 서울 기준으로 5월의 평균 기온이 대체로 17~19℃쯤 되니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5월은 사람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생물들이 살아가기에도 아주 적합한 시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윤태 문학평론가는 어린 시절 5월을 그렇게 기억해 왔으나, 대학생이던 1980년 5월 이후, 푸르른 계절의 여왕은 핏빛의 아픔으로 변해버렸다고 하는데요, 2편의 시와 함께 그 이유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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