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뉴질랜드의 황당한 파업방법?!

2024년 1월 12일 · 6:08
김형진씨는 약 10년 전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습니다. 영어도 능숙하게 구사하지 못하고 특별하게 가진 기술도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주방에서 보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5년만에 영주권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주권을 취득하면서 현재의 직업인 버스 운전기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양에서 온 영어가 서툰 초보 버스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김형진씨를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근무조건, 급여, 휴가 등 모든 처우에 이르기까지 현지 뉴질랜드 사람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버스기사로 일하면서 파업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김형진씨를 통해 뉴질랜드의 신기한 파업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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