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한국인 최초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짱구’
부산 출신의 장정구는 1975년 김현치의 복싱 경기에 반해, 그해 7월 극동체육관에 입관하면서 복싱계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 불과 13살로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어린 나이에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정한 것입니다. 이후 장정구는 1976년 아마복서로 데뷔합니다. 이후 장정구는 1980년 전국체전 부산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거뒀으나 부산 복싱협회에서 대회를 앞두고 대표를 교체하자, 장정구는 아마추어 생활을 청산하고 1980년 11월 제10회 MBC 신인왕전 출전하면서 프로에 데뷔합니다. 1982년
WBC 챔피언인 사파타에 도전했으나 장정구는 판정패한 후, 1983년 3월 재도전해 결국 3회 2분 46초만에 사파타를 꺾었습니다. 세계복싱계에 ‘짱구시대’가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부산의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한국 최초로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 장정구의 이야기를 조영섭 문성길 복싱클럽 관장을 통해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961&page=2&total=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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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챔피언인 사파타에 도전했으나 장정구는 판정패한 후, 1983년 3월 재도전해 결국 3회 2분 46초만에 사파타를 꺾었습니다. 세계복싱계에 ‘짱구시대’가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부산의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한국 최초로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 장정구의 이야기를 조영섭 문성길 복싱클럽 관장을 통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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