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칼럼니스트] “왜 중국은 한반도를 삼키지 않았는가?” 2000년 역사가 말하는 냉정한 이유!
1980년대 내셔널리즘 기념비적 저작들의 통찰부터 2020년대 극우화 열풍까지! 세계를 뒤흔드는 '내셔널리즘'의 부활을 문화인류학적 시각으로 깊이 해부합니다. 냉전 이완과 함께 등장했던 민족국가적 움직임, 트랜스내셔널한 시대를 거쳐 최근 MAGA와 유럽 극우 정당의 약진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내셔널리즘의 '불온한 기운'은 과연 무엇일까요? 특히 미국과의 통상 문제에서 '자발적 굴종'을 외치는 국내 엘리트들의 모습에서 실존적 위기를 느낀 필자는, "줄을 잘 서는 것"이 최고라 믿는 이들의 주장을 통렬히 비판합니다. 고대 중국의 '조선반도 포기' 역사부터, 오늘날 한반도가 미-중 경쟁 구도에서 갖는 "2차적 가치"를 냉철하게 분석하며 한국 사회의 운명을 성찰합니다. '운'과 함께 한국을 강대국으로 만든 핵심 동력, 즉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합니다. 과연 이 '중꺾마'는 엘리트와 보통 사람이 조화할 때만 발휘되는 힘일까요?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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