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고려대학교 비전임교수
김남수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하고 있으나, 대학 강의와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의 용역을 수행하는 조그만 중소연구소에 다니면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고향인 경북 봉화에서 지자체 단체장을 꿈꿨으나, 민주당으로 경북에서 당선을 꿈꾸는 것이 어렵다는 현실의 벽을 경험했다. 아직 고향인 봉화에 내려가는 귀촌을 꿈을 꾸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언제가 될지는 막연하다. 지방의 문제, 농촌의 문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학자이자 정치의 꿈을 꾸고 있으나 이 꿈을 실현할 수 있을 지 의지는 있으나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대학원에서 전공은 경제학사, 경제사, 경제철학과 법경제학을 전공했다. 마지막으로 “내 의지가 꿈을 이룰지니”라는 믿음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김남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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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PF부실 처방, 아파트 선분양 비율 줄이자
지난해 말 시공능력 평가 16위 대형건설사인 태영건설이 도시 개발사업을 벌이면서 불어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를 감당 못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작년 내내 유동성 위기 기업으로 우려를 낳았던 태영건설의 자금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건설업계는 건설사의 줄도산 리스크로 홍역을 앓고 있다. 새해 역시 건설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로 대형건설사 부도 사태로 이어질 경우 금융권과 하도급 건설사의 ‘부실 도미노’ 현상과 함께 입주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